마이아와 알렉스 시부타니, 얼음에서의 복귀와 AAPI 선구자들을 주목한 새 책 발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마이아와 알렉스 시부타니가 7년 만에 얼음 댄스로 돌아왔다. 그들의 최신 책 “인크레더블”은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국가의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여정을 설명하며, AAPI 커뮤니티의 향후 세대들을 영감을 주고자 한다. 책은 얼음 댄스의 배경과 AAPI 역사에 대한 시각을 제시하며, 이들의 삶과 스포츠 경력을 통해 다양성과 소수 민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