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맘바 멘탈리티’를 받아온 줄리어스 랜들, 드디어 포스트시즌에서 활약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파워 포워드 줄리어스 랜들이 슈퍼스타 안소니 에드워즈를 보완하는 플레이오프에서 주목받고 있다. 랜들은 “나에게는 코비 브라이언트라는 훌륭한 멘토가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랜들은 브라이언트로부터 ‘맘바 멘탈리티’를 배웠다고 강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