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캐처 달턴 러싱 올리고 오스틴 바네스를 할애

다저스는 주목받는 신예 달턴 러싱을 올리고 오랜 기간 함께한 백업 캐처인 오스틴 바네스를 할애하기로 결정했다. 러싱은 향후 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바네스는 지금까지의 활약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다저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새로운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