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자: 미국을 세계 강대국으로 만든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이제 트럼프가 항복했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의 외교 정책의 주요 수단 중 하나로, 전 세계의 미국 문화와 가치관을 소개하며 냉전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감소시키고 미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퇴색시키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