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시스템즈, 다음 CFO로 마크 패터슨 선정
시스코 시스템즈는 마크 패터슨을 다음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선정했다. 패터슨은 2000년에 시스코에 합류하여 최근에는 최고 전략 책임자로 일해왔다. 시스코의 현 CFO인 스콧 헤르베르트는 은퇴를 발표했지만 회사에 남아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곧바로 마크 패터슨에게 CFO 역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