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추가 120억 달러 예산 적자 직면, 뉴섬 발표

캘리포니아 주지사 가빈 뉴섬은 추가 120억 달러의 예산 적자에 직면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예산 계획은 비문자 이민자에게 무료 의료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철회하고, 가정 내 지원 서비스 노동자의 초과 근로 시간을 제한하며 캘리포니아 주민을 위한 메디켈 혜택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