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에 뇌를 통한 조작 기능 추가
뉴욕 스타트업인 Synchron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사업에 진입한다. 이 아이디어는 기동 능력이 제한된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비전 프로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도록 뇌를 통해 명령을 전송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접근하기 힘든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