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시티의 사비 킹, 경기 중 공포의 실신 후 심장 수술 진행

엔젤 시티의 수비수인 사비 킹이 지난 주 유타 로열스와의 국립 여자 축구 리그 경기 중 심장 마비 후 경기장에서 실신하는 공포를 겪었다. 이후 사비 킹은 긴급하게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한다. 사비 킹은 안정 상태에 있으며, 팀 동료들과 팬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지지를 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