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뉴 오더의 음악이 ‘더 성공적’인데 왜? ‘그것은 영혼을 지니고 있어’
뉴 오더(New Order)는 45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그들의 음악이 더욱 성공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5월 17일 닉 케이브와 더 배드 씨즈(Nick Cave and the Bad Seeds)와 함께 크룰 월드 페스티벌(Cruel World festival) 행사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되었다. 이 페스티벌은 80년대의 음악을 소재로 한 축제로, 뜻밖의 부활을 이루며 꾸준한 참석률로 인해 이제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음악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에 대해 박스토리가 밝힌 인터뷰 내용은 더욱 흥미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