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살인왕 가족 17명, 캘리포니아로 호송
미국이 최근 조아킨 “엘 차포” 구즈만의 적어도 17명의 친척을 캘리포니아로 비밀리에 호송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송이 왜 이뤄졌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호송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뤄졌는지에 대한 미국 당국의 입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같은 조치가 적절히 이유를 갖고 이뤄진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