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카니, 에너지 강국으로 등극 가능성 언급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국가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해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프로젝트의 건설에 방해가 되는 연방 규정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석유 및 천연가스 분야에서의 캐나다의 역량을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 캐나다는 에너지 강국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