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발 구룽, 새 메모어 ‘Walk Like a Girl’에서 개인 여정 공개

패션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이 자신의 새로운 메모어인 ‘Walk Like a Girl’을 통해 그의 개인적인 여정을 공개했다. 이 책은 네팔에서 뉴욕으로의 이민과 그의 디자이너로서의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미셸 오바마와 비욘세 같은 세계적인 여성들을 위해 옷을 디자인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 경험에 대해 쓰여졌다. 구룽은 CBS의 인터뷰에서 이 책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