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 뷰 차 안에서: 바퀴 위의 유명인
조 맥켈런(63)은 구글 스트리트 뷰 차 안에서 일을 하며 세계 각지의 도로를 맵핑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10만마일에 달하는 도로를 지도에 표시해왔으며, 이 일을 계속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세계 유명 장소부터 작은 마을까지 다양한 장소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에는 조 맥켈런과 같은 차 안의 작업자들의 노고가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