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U 대규모 총기 사건 용의자 Phoenix Ikner, 입원 후 보석 거부

20세 Phoenix Ikner가 플로리다 주 레온 카운티 판사 앞에 나와 대규모 총기 사건으로 풀려나기 위해 보석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Ikner는 입원 후 곧바로 판사 앞에 나와 공공 변호인을 지명받았다. 이 사건은 FSU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다. Ikner는 이 사건으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보석금 거부 상태이다. Ikner의 동료인 Xavier Farlow는 사건 당시 다리를 총에 맞고 부상당했다. Ikner와 Farlow는 동료 간의 언쟁으로 인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