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디디 재판에서 “통제가 모든 것”이라 증언 – 실시간 업데이트

뉴욕 시에서 열리고 있는 디디의 연방 성매매 및 사기 재판에서 디디의 전 여자친구 인 캐시 벤튜라가 증인석에 올랐다. 그녀는 “통제가 모든 것”이라고 증언했다. 벤튜라는 디디와의 관계에서의 통제와 권력에 대해 질문을 받았으며, 그녀의 증언이 재판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