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는 매년 157억 달러의 교통 보조금과 206억 달러의 국토안보 보조금을 수령하고 있는데, 이 자금이 행정부의 정책에 따라 위험에 처해있다. 특히 이 자금은 이민 관련 조건부 지원금에 속해있는데,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따라 보조금이 삭감될 우려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이 조건이 부당하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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