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렘슨 대학 졸업식에서 클렘슨 대학 총장과 딸이 ‘놀라운 포옹’

클렘슨 대학 총장 짐 클레멘츠는 딸 그레이스에게 그녀의 학위를 수여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 중 하나를 경험했다. 그레이스는 졸업식에서 아버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포옹을 걸어왔는데, 이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클렘슨 대학은 이 날 졸업식을 위해 수많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모였는데, 이 가운데 한 컷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포옹은 가족 사랑과 성공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