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트업, 해조 바이오연료의 새로운 희망 도출: 탄소 음수 생산
영국 스타트업 HutanBio는 해조 바이오연료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해양 산업을 겨냥하고 있으며, 미세해조류의 탄소포집 능력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바이오연료 생산을 탄소 음수로 만들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기술은 해양 산업과 선박 운송 분야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조 바이오연료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