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존슨: ‘큰 아름다운 법안’에 대한 추악한 진실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수년이 흘렀지만 미국의 과다 지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공화당 의회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원의원 론 존슨은 예산 조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그는 “큰 아름다운 법안”이라는 말이 실제로는 국가 재정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지적은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