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 언론 자유를 “소중한 선물”이라고 밝혀

교황 레오 14세는 언론 자유를 “소중한 선물”이라고 밝혀, 언론인들에게 평화롭고 사랑과 이해를 심어주는 말을 사용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언론인들은 전쟁을 거부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목소리를 내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언론인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실과 도덕성을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또한 언론의 자유가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도구임을 강조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