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새 라디오 앵커가 시리즈를 빼 놓자 NFL MVP가 화난 이유: ‘그렇게 하면 안 돼’

양키스의 라디오 앵커인 존 스턜링의 대체인 데이브 심스가 양키스 시리즈를 빼 놓았고, 이에 NFL MVP인 부머 에시아슨이 분노했다. 스턜링은 거의 강제로 시리즈를 빼 놓아야만 했던 것과 달리 심스는 스스로 결정한 것으로 보였다. 이에 에시아슨은 이를 비난했고, 양키스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