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장 후보자 살인범 소탕 다짐

멕시코에서는 최근 몇 년간 많은 정치 후보들이 살해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희생자는 베라크루스 주의 시장 후보였습니다. 이 시장 후보는 선전 행사 중에 총격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시장 후보의 살인범을 소탕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치 폭력 사태는 멕시코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