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식물 속 화학물질에 대해 케네디가 옳다

미국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상원의원은 음식물 산업이 사용하는 화학물질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음식물 산업과의 약속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식물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만성질환과 비만 등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식품의약국(FDA)과 정부는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음식물 산업의 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 사용에 대한 규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