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토드 블란치, 대행 도서관 사서로 임명

미국 법무부는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전직 개인 형사 변호사인 토드 블란치를 대행 도서관 사서로 임명했다. 블란치는 민주당의 양상을 보존하면서 도서관의 인쇄 및 출판물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이민 정책을 변호하며 논란을 빚은 적도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