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공화당 의원 랜디 펜스트라, 총독 선거 출마

아이오와 주지사 선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의원 랜디 펜스트라가 총독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후보인 로브 샌드도 선거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주목받는 만큼 양당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