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다니 다지(Dani Dazey)는 팜 스프링스의 Trixie Motel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이제 L.A.에 자신이 꿈꾸던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집은 벽지, 색상, 패턴이 가득한 맥시멀리즘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각각의 공간은 특별한 주제와 색조로 꾸며졌으며, 집안 곳곳이 다양한 질감의 직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다니는 자신의 집을 꾸미는 팁도 공유하며,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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