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북캐스케이드의 치명적인 추락, 3명 사망 1명 생존

미국 워싱턴 주 렌턴 출신 등반가 3명이 지난 주말 북캐스케이드 국립공원의 인기 있는 봉우리를 등반하던 중 사망했다. 한 명의 등반가가 생존했다. 사망한 등반가들은 고도 8,815피트에 위치한 케슬 봉우리를 등반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사고 현장은 구조가 어려운 지역으로, 구조대원들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현장으로 투입되었다. 현재 생존한 등반가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