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스, 더블 디지트 리드 낭비하고 닉스에게 직접적인 부상 입히다

보스턴 셀틱스는 뉴욕 닉스와의 시리즈에서 3-1로 밀려나며 제이슨 테이텀의 부상까지 받았다. 테이텀은 3쿼터 시작 직후 발목을 접질렀다. 이 부상으로 인해 테이텀은 더 이상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셀틱스는 그 후 점수 차를 좁히려 했지만 결국 패배를 맛봤다. 닉스는 준플레이오프 이후 첫 3연승을 달성하며 질주 중이다. 셀틱스는 다음 경기에서 패배를 피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