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케네디 라이언이 최신 로맨스 소설 및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케네디 라이언이 자신의 새 책 “Can’t Get Enough”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책은 사랑, 심장의 상처, 자기 발견을 거치는 세 여성의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라이언은 2014년에 데뷔한 이후로 20권 이상의 로맨스 소설을 썼습니다. 케네디 라이언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사랑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합니다. 라이언은 로맨스 소설을 통해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작가로서의 역할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장르입니다. 특히 여성들에겐 자존감을 회복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케네디 라이언은 독자들이 그녀의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정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