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터 장관의 경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

데이비드 H. 사우터 장관은 2012년 헌법에 대한 대중의 무지가 민주주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지난 주 별세한 사우터 장관은 대중이 헌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독재자의 부상과 민주주의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햄프셔 주 출신인 사우터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 시기에 재판관으로 활약하며 미국 대법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 시기에도 민주주의에 대한 경고로 주목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