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스키, 평화 회담 제안 환영하나 휴전이 먼저라고 말해

러시아는 자체 선언한 3일 휴전이 만료된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제레스키는 평화 회담 제안을 환영했지만 휴전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박한 상황에서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