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와 단계마다 가까워지며 수십 년간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를 강탈하던 하수위기 종결

미국 환경보호국(이하 EPA)이 이번 주 멕시코와의 협상이 하수위기를 영구적으로 종결하기 위해 한 발 더 나아갔음을 발표했다. 샌디에고 지역을 강탈하던 수십 년간의 하수위기가 이번 합의로 종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EPA 직원들은 이번 합의가 두 나라 간의 긴박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샌디에고 주변 지역 사람들은 이번 합의가 그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