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레이디, 그의 삶 속 모든 엄마들에게 달콤한 어버이날 헌사 전해

톰 브레이디는 일요일 어버이날에 자신의 엄마에게 감동적인 헌사를 전했고, 자녀들의 엄마들에게도 인사를 전했습니다. 브레이디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신이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해”라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자녀들의 엄마들에게도 “우리 아이들이 당신을 갖고 있어 행복해지지 않을 리가 없어”라고 밝혔습니다. 톰 브레이디는 또한 자신의 아내인 지젤 번천에 대한 사랑도 드러내며, 모든 여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