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한, 전쟁 동맹을 선전 수단으로 활용
러시아와 북한이 우크라이나 분쟁에서의 동맹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러시아는 북한의 군사 행동을 옹호하는 내용의 비디오를 생산하고 있으며, 북한은 러시아를 지지하는 내용의 기사를 배포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각국의 관리부서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며, 두 나라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 같은 동맹은 미국과 서방 국가들에 대한 압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