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 대변인 카롤린 리빗, 일하는 동안 아기에게 먹이는 모습 사진이 화제

화이트하우스 대변인 카롤린 리빗이 컴퓨터로 타이핑하는 동안 아들 ‘니코’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사회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그녀의 일하는 모습 뒷담화를 보여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리빗은 아들과 일을 조화롭게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일하는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는 장면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