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 멘엔데즈, 어머니의 날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바란다

1989년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수감된 라일 멘엔데즈가 재판 시작을 앞두고 어머니의 날을 맞아 감금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희망하며 공감 어린 메시지를 게시했다. 라일 멘엔데즈와 동생 에릭은 1989년 가정에서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고, 현재 재심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라일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모든 고통 받는 이들에게 평화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