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ine Pirro, 미국 워싱턴 D.C. 부 검사로 지명된 것에 대해 반응이 엇갈려

미국 워싱턴 D.C. 부 검사로 지명된 Jeanine Pirro의 선정은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심이 강한 케이블 뉴스 출연자로 유명한 Pirro는 2020년 대선 조작 주장을 확산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에서는 그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Pirro는 대선 후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사임식을 편집하고 방영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는 그녀를 지지하는 목소리도 있으며, 지명에 대한 반대보다는 지지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