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리 커티스, ‘할로윈’, ‘사이코’, ‘트루 라이즈’ 유물 재방문

제이미 리 커티스와 CBS의 ’60분’ 기자 샤린 알폰시가 할리우드의 소품, 의상, 대본 등을 다시 살펴보았다. 그들은 아카데미 컬렉션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의 어머니인 자넷 레이가 소유했던 오리지널 ‘사이코’ 대본과 ‘트루 라이즈’의 작은 검은 드레스 등을 감상했다. 이들은 역사적인 작품들을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감회를 금할 수 없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