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의 맞닥뜨림

십대 소녀인 에밀리는 전 애인에게 생명을 위협받고 공격당했다. 그녀는 당시 살아남았지만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몇 년 후, 그 전 애인은 다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고 재판에 회부되었다. 에밀리는 법정에서 가해자를 마주하고 증언을 해야 했다. “48시간”의 앤-마리 그린이 이 사건을 보도하며 에밀리의 이야기를 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