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딜러 확장 인터뷰

배리 딜러는 전 텔레비전, 영화 및 미디어 임원으로서의 풍부한 경력을 공유하는 책 “Who Knew”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밝히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숨겨왔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그것이 어떤 위험을 안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그는 트레이시 스미스와의 인터뷰에서 왜 성 정체성을 공개하는 것이 위험할 것으로 여겼는지, 윌리엄 모리스사에서의 초기 경력,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와의 장기간 관계, 그리고 회고록을 쓰는 과정에서의 이야기를 나눴다. 딜러는 기억 속의 이야기를 적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기억의 ‘바늘 구멍’을 꿰어내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