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쇼’ 스타, 최근 미국 시민권 획득한 후 미국인이 되는 것은 ‘악의 제국에 가입하는 것과 같다’고 말해

“데일리 쇼”의 호스트인 론니 청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후 미국인이 되는 것을 ‘악의 제국에 가입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그는 이 비유를 Variety의 ‘어워즈 서킷’ 팟캐스트에 출연한 자리에서 전했다. 론니 청은 또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미국이 ‘매우 특이하고 특별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갈등이 높은 미국 사회에 대한 그의 견해에 대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