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카디널 쿠피치가 이야기하는 글로벌 이슈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목소리가 될 것”이라고 함

시카고의 대주교인 카디널 블라세 쿠피치는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레오 14세 교황이 오늘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그에게 의무적인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실제적인 도전 속에서”라고 덧붙였다. 쿠피치 대주교는 이를 통해 교황이 이민 문제와 기후 변화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