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의 하수도? 1월 산불이 연안 도시가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을 고민하게 만듬

말리부는 1991년 도시로 지정된 것은 하수도와 이에 따른 증가를 막기 위해서였다. 하수도는 말리부에서는 금기시되어왔던 것이었는데, 1월의 산불 이후 도시 지도자들은 오션 오염을 줄이기 위해 하수도를 설치할지에 대해 논의 중이다. 그러나 하수도 설치로 인해 도시의 성장을 막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현재 말리부는 산불 이후 오염된 지역의 복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 보호에 대한 책무를 고민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