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턴 공원에서 12세 소년이 사망, 살인 사건으로 청소년 체포

콤프턴 공원에서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졌다. 검찰은 피의자로 17세 소년을 지목했다. 사건 현장에서 검찰은 검은 스키 마스크를 쓴 한 사람이 어린이가 쏜 후 도망치는 것을 목격했다. 수사관들은 나중에 17세 소년을 용의자로 확인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
콤프턴 공원에서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졌다. 검찰은 피의자로 17세 소년을 지목했다. 사건 현장에서 검찰은 검은 스키 마스크를 쓴 한 사람이 어린이가 쏜 후 도망치는 것을 목격했다. 수사관들은 나중에 17세 소년을 용의자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