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브라이언, 3억 5천만 달러 레코드 계약 후 동료 컨트리 가수를 향해 맹비난하고 듀엣 곡 내려

컨트리 가수 자크 브라이언이 최근 새로 맺은 수억 달러 규모의 레코드 계약에 대한 비웃음을 받은 뒤, 협업자인 존 모어랜드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모어랜드는 브라이언을 “나의 저가 버전”이라고 비하하며 듀엣 곡을 내려갔는데, 이에 브라이언은 모어랜드에게 “이별을 고백하고 싶었지만 이젠 드러내야겠다”며 비난을 가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모어랜드와의 듀엣 곡을 내려버리고 관련 이야기를 SNS를 통해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