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딛잇, 보리나스!!!’ 북부 캘리포니아의 외딴 마을이 우체국을 되찾다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외딴 마을 보리나스가 USPS와 임대인 간의 분쟁으로 우체국을 잃었지만, 2년간의 싸움 끝에 우체국을 되찾았다. 마을 주민들은 이 소식에 “위 딛잇, 보리나스!!!”라고 기뻐했다. 우체국은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이며, 이들은 우체국을 되찾아 매우 기뻐했다. 미국 우편국은 보리나스 우체국의 재개장을 환영했으며, 마을 주민들 또한 이에 동의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