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원들, 활동이 둔화되는 항구에 대해 경고

미국 의회의원들이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항구와 롱비치 항구를 통해 이동하는 화물이 줄어들고 있다는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의회의원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구는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물류 허브로, 이 지역의 활동이 둔화된다면 국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