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샘의 악마의 섬: 앨 카폰부터 ‘머신건’ 켈리까지, 알카트라즈의 가장 악명 높은 수감자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샌프란시스코 해안에 위치한 알카트라즈 감옥을 다시 개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알카트라즈는 앨 카폰, ‘머신건’ 켈리 등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수감된 곳으로 유명하다. 이들 수감자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범죄자로 기억되고 있다. 알카트라즈는 “삼촌 샘의 악마의 섬”으로 불리며, 그 엄격한 감옥 생활과 탈출 시도로 유명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