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휴대용 프로젝터, 이동 중에도 GTV 스트리밍 가능
코닥은 필름 사진 촬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스마트 프로젝터에도 그 특징적인 브랜드 로고를 발견할 수 있다. 코닥의 최신 제품은 Google TV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휴대용 1080p 피코 프로젝터이다. 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프로젝터는 이동 중에도 GTV를 스트리밍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HD 품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휴대하기 편리한 디자인과 함께 구글 TV 기능을 통해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