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뒤 오리건 냉소사례, 유명한 캘리포니아 연쇄살인마와 연관성 있을 것으로 보임

오리건의 한 냉소사건이 45년 만에 유명한 캘리포니아 연쇄살인마와 연관될 수 있다고 한다. ‘스코어카드 살인마’로 알려진 랜디 크래프트는 1980년의 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유일한 인물이라고 오리건 경찰이 밝혔다. 랜디 크래프트는 캘리포니아에서 많은 살인사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흔적이 오리건의 이 사건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은 충격적인 소식이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한 더 많은 세부사항들이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